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이탈주민 강화도 경유 월북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경찰공무원]]의 '신고 무시' 논란 === 탈북민 김씨가 월북하기 전날, "지인이 '김씨가 월북할 것 같다'며 여러 번 경찰에 신고했지만 무시했다"는 이야기가 나왔다. 월북한 김모씨의 지인이었던 탈북민 김진아씨는 26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"김씨의 월북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[[김포경찰서]]에 찾아가 신고했지만 경찰에서는 자기 소관 부서가 아니라며 무시했고, 오히려 자신한테 면박을 줬다" 라면서 "한번도 아니고 여러 번 신고 했는데 계속 무시를 당하고, 제 때에 대처했더라면 월북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"이라고 증언했다. [[https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7/26/2020072602011.html|#]][[https://youtu.be/LuvFTLZlVCY|#]] 이런 김진아씨의 주장에 대해, 김포경찰서에서는 월북 관련해서 신고가 들어온 내역이 아예 없다고 반박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16&aid=000170427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